권민경

by 권민경 posted Dec 0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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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민경(77년생)

관심분야 : 별자리, 천문학

가입시기 : 2002년 1월

직업: 교사

E-Mail : yalisf@hanmail.net

자기소개 : 어릴적 옥상에 누워서 별을 보다 잠이 들었었는데, 깨어보니 햇살이 무척 눈부시게 빛나던...  

그 어느날의 아침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들을 함께 공유하고 느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고 있던 것들을 알게 되고 또 그 좋은 것을 모르고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도 있음을 얘

기해 주는 것도 참 기쁘구요.

무엇보다도 제 자신이 점점 커가고 있다는 느낌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장비도 하나하나 마련해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