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이 그리워요.

by 윤인순 posted Apr 13,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시절 마당 끝에 한평 남짓한 잔디 밭에 누워

 

은하수 징검다리를 건너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행복을 누가 알까요?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별똥별이 아직 남아 있는지..ㅜㅜㅜ


별똥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