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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17.04.13 17:39

별똥별이 그리워요.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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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마당 끝에 한평 남짓한 잔디 밭에 누워

 

은하수 징검다리를 건너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행복을 누가 알까요?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별똥별이 아직 남아 있는지..ㅜㅜㅜ


별똥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홍두희 2017.04.14 12:23
    벗꽃이 활짝 핀후 며칠 지나고 바람이 적당히 간간이 불때 벗꽃터널을 걸어가면 부드러운 꽃잎이 내 주위를 덮을때의 기분처럼....

    사과나무 밑이 아니라 사과나무 옆이라서 뉴턴은 불안하지 않았나 봅니다.
    별똥별을 자주 많이 본다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길한 징조 입니다. 땅으로 떨어지는 돌맹이니까요.
    작은것은 이쁘니까 봐주고, 큰것은 안된다 @@ ㅋㅋㅋ, 욕심이죠.

    아무튼 일년에 한 두번은 가끔씩 빛을 내며 사라지는 별똥을 우연히라도 보고 싶지요.
  • 윤인순 2017.04.21 15:00
    ㅎㅎ 그렇군요.
    별을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임이지요^^
    실제로 별똥에 맞은 일도 있었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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