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후기..

by 변성식 posted Oct 18,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정관은 조촐한 정관이 될것 같았는데..갑자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당황했습니다.
사실 민박집도 예약을 하지 않을까 했는데,다행이 민박집 주인 어른신께서 많은 배려를 해주신 덕택에 편안히 관측할수 있었습니다.

참석자:홍두희,변성식,이상헌씨 가족,조정래,정중혁씨와 친구분(?),이상철 ,이병욱,임수환,염광옥,조영린
홍두희:125 미리쌍안경과 명시야 성도..다음정관에 코팅된 16인치 망원경을 가지고 오신답니다.
이상헌(새로오신분): 넥스타 8인치  ...추운데 고생하셨죠? 방이협소에 고생했습니다.  다른회원분들에게 죄송
조정래: 부산으로 사업을 옮기신답니다.  (부자되세요)..아쉽내요..이제야 정이 들었는데..
정중혁: 막스토프5인치와 적도의   ..팔겠다고 하는군요
이상철: R200가지고 오셨는데..모터가 없어 고생했습니다.(열심히손으로 가이드하느라)
이병욱: 모르고GP다리를 빼놓고 오셔서..쌍안경으로 관측
임수환 : 역시 토성은 굴절이 가장 잘보였습니다.FS-102
염광옥: 역시 안시파 관측에 대가 입니다.. 일년동안 말없이 꾸준하게 참석하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영린: 간만에 나오셨다고 하는군요..   바이작+EM-200스카이센서  역시 에러 없이 잘찾아줍니다.

모두들고생하셨습니다.

어제 너무 열심히 자전거를 탄 이유때문에 감기들어 고생하고 잇습니다..
회원분들 감기조심하세요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