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험으로 밤에 날씨가 좋은 날이 많아 은근히 기대하고 일주사진 촬영을 준비하였습니다.
24일에 프라하로 부푼 꿈을 안고 떠났지만 가는날부터 비! 3박을 했는데 계속 가랑비에다 마지막날에 비는 안오지만 구름 가득.
프라하성을 배경으로 일주사진을 올릭 싶었습니다. 마지막 밤에 두시간 떨며 기다렸으나 구름 사이로 별이 몇개 보이기는 했지만
찰영은 할 수가 없었네요. 야경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5초
15초
2013.06.30 02:29
프라하의 밤하늘
조회 수 6505 댓글 10
스타파티 제 1보
8월14일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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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우리집..
이고 싶네요.ㅋㅋ -
독일... 언젠가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전쟁은 나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는 모습이 옆동네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네요. -
요기는 체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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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방, 댓글...... 실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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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욱이도 오늘(3일) 번개 실패!!!! ㅋㅋㅋ. 오토가이드 성공을 기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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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지로 안나가서 오토가이딩 시도도 못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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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잠실 나갈건데 발전기 갖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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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프라하가 체코에 있는걸 인자 배워갑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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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구글 첫화면에 프라하에서 태어난 카푸카가 나옵니다. 프라하는 저도 98년 배낭여행가서 평온한 봄의 도시를 잠깐 봤습니다.
하나의 사건이 다른일과 연결될때 묘한 기분은 느낍니다.
어제 새벽엔 제가 원심력=중력 인 경우를 계산헀었는데(이 공식을 전해 들은 것은 은 몇달전입니다 (앞집 아저씨), 어제 밤에 읽은 책에
그 공식이 나옵니다. 허 묘한 기분이 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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