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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1307 추천 수 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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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많고, 벗도 많고, 음식준비정성도 많아서 제 486기억용량을 넘겨서  무엇을 봤는지, 어느분이 오셨느지, 어떤 맛갈스런 식사와간식을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1줄짜리 꼬리글로 제 기억을 살려주세요^^  꼭 1줄만 써주세요 히히히.
  • 홍두희 2006.09.24 15:29
    참석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별에 취해 이야기를 많이 못해 죄송합니다. 통닭은 제가 쏜겁니다^^ 16인치 망원경과 125mm 쌍안경.
  • 박은정 2006.09.24 16:46
    오랫만에 만난 분들과 별... 반가웠습니다. 새벽출발때 차가 길에 빠졌는데 달려와서 밀어주신거 정말 고마웠구요^^
  • 유종선 2006.09.24 16:56
    쿨쿨자다 깨어보니 청소 다 되있고 윤선생님과 김종길선생님만 계시던... 살작 죄송스런 정관... ^^;;;
  • 이수진 2006.09.24 18:06
    좋은 분들 만나고 찍고 보고 먹고 피고 너무 즐거운 정관 있였습니다. 폐가 구석에서 찍기 놀이한~~ 사람 임다 ^^
  • 김종길 2006.09.24 18:28
    자느라고 회장님 철수하는것도 모르고 청소도 못도와드리고 죄승합니다.
  • 이상헌 2006.09.24 19:14
    수진님 광축 맞추는 것 도와줘서 고마워요. 피자가 식어서 죄송~ 작은 넘은 오늘 아침에 깨서 왜 별보러 간다해 놓고 안 갔냐고 따지네요. ^^
  • 강문기 2006.09.24 20:51
    스타파티에 버금가는 서천동정관! 일찌감치 3시쯤 철수하여 오늘 교회갔다와서 한숨잤어요. 자고일어나니 하늘이 또 청명... 오늘 또 가고싶은 사람. 잘먹고 좋은 이야기 즐거웠어요.
  • 마수황 2006.09.24 20:59
    늦게나마 참석한게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다음엔 좀 일찍 참석하겠습니다.
  • 강지현 2006.09.24 22:26
    애기 울리고 수다떨다 이른새벽에 철수했어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넘 좋았구여, 특히 언니들 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
  • 홍정림 2006.09.25 09:33
    하늘에 별이 가득, 대지엔 반가운 사람들과 망원경이 가득~ 특히 새벽에 부랴부랴 차 밀러 달려와주신 다섯 분은 천사가 아닐까? *^^*
  • 한호진 2006.09.25 09:46
    두고두고 기억될 멋진 밤이었습니다.^^
  • 차정원 2006.09.25 10:18
    오랬만에 참석한 관측회라 너무 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좋은곳~~ 고향같은 서천동 화이팅 !!
  • 김덕우 2006.09.25 10:44
    모임당일 오후4시반경 도착, 먼저오신 한호진님과 망원경 얘기꽃 피우며 시원한 맥주한잔... 회원님들이 많아지고 망원경들이 자리를 찾아가고, 해가지고 별이뜨며 시작된 정관,,,,압권은 오리온이 뜨면서였습니다, M42 인가요 독수리의 날개짓에 취하고 트라페지움에 반하고 16인치의 광량과 TMB의 날카로움, 그리고 시리우스의 차가운 빛, 마지막으로 토성의 귀여움까지 .....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염강옥 2006.09.25 13:17
    오리온까지 보고 집에 왔습니다. 안갔으면 후회됐을 거예요. 돌아오자마자 한동안 야니의 노래를 듣느라 잠을 안잤습니다. 은정언니가 이런 음악을 좋아하시는지 몰랐어요. 전 가끔 힘을 얻기위해 행진곡을 듣는데 이 음악도 저에게 힘을 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박현식 2006.09.25 16:42
    누가 말한것 같이 아름다운 밤이었네요. 보석을 뿌려놓은듯한... 서천동 첫참석이었는데 다들 넉넉한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갈때까진 길이 너무 막히고 험난해서 햐~ 이거 계속 참석하겠나 싶었는데. 담에 또 갈것 같습니다. ^^ 그리고 아직 누가누군지 잘은 모르겠는데 자주 뵈서 얼굴 익히도록 하겠습니다.
  • 전재호 2006.09.25 17:03
    즐거운 관측이었습니다. 너무 많은분들이 계셔서 정신이 없었지만 재미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일찍 찾아 뵙겠습니다.
  • 김지현 2006.09.26 13:47
    처음 망원경으로 별을 보았습니다. 무척이라 가슴 떨리고 벅찬 밤이었어요.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제 첫 사랑 별은 안드로메다였어요.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제가 물어보아도 귀찮아 하시지 않고 대답을 열심히 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망원경들에게 기가 좀 죽긴 했지만 그 덕분에 여러가지 별을 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망원경에 기가 좀 죽고 추위에 약해 4시간이 제 한계라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엄청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이수진님 고마워요. 제게 좋은 시간이 되게 도와주셔서요... 앞으로도 계속 이 첫 느낌을 가지고 별을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한호진 2006.09.26 19:14
    회장님 한줄 넘는것은 삭제해주세요.^^ 할말이 많아도 딱 한줄만 썼눈뒤......
  • 임수환 2006.09.26 22:50
    정관 장소도 훌륭했고 밤하늘도 아름다웠고 올라가던 자갈길도 스릴있었던 정말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 홍두희 2006.09.27 08:34
    한호진님 글과 홍두희님 글은 중복이라서 잠시후 자동 삭제됩니다^,^ 1줄이란 엔터안치면 되는것 아닙니까?

관측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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