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보 후기..

삼성역 명보성...

도착하니 이상헌님 홀로 덩그러니 앉아계셨고..

뒤이어 얼굴이 약간 어려진 듯한 회장님 등장...

오영렬님 입장 후에 짜장,짬봉, 탕슉, 뻬갈 주문...

식사가 나오기 전 한장규님 모습이 보임...

많은 대화와 뻬갈 3병 인가...자리이동 후  별다방 바닐라 커피 또 다른 커피..

다시 한번 자리이동 후 맥주로 영렬님만 콜라로 계속...

영렬님이 그랜져로 각자 집까지 배송..

영렬님 너무 고마웠어요..담엔 제가 차를 가져가서..총대를 ..

그리고 술 마셔서 횡설 수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