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100905

by 한호진 posted Sep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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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가을 맞죠?

두달 이상으로 계속된 우기중 맑은하늘이 예상되는 오후면 ..아니 낮부터라도 파란 하늘이 보이면 별쟁이들은 어디론가 내뺄 생각을 합니다.

"금강산구경도 식후경" 이라는  식도락가들의 이야기가 있다면  "잠깐 별빛좀 쏘이고..안되면 달빛이라도.."라는 애절한 별지기들의 이야기.

 

간만에 날이 좋을듯 하여 여기저기 고민하다가 강원도 인제로 갔습니다.

지난번 밤새워 땡크의 기동훈련이 겁은 났지만 맞장뜰 각오로 갔는데 다행히도 밤11시가 지나니 모든 훈련이 끝났는지 조용~

강원도 도민이 된 유호열님내외분과  김광욱,안정철,윤석호,김형욱,엄청용님까지 많은 분이 간만에 멋지게 갈라진 은하수를 마음껏 즐겼습니다.

딱 새벽2시쯤까지.. 그이후는 구름이 꽉..쬐끔 이후론 장대비가..

여름대상은 이미 실기한듯하고 가을이나 겨울 대상이 높이 높이 올라오는것을 보니 또 한해를 마무리할때가 된듯하더군요.????

 

중간 과정이야 늘 같은것이니 ..

중간생략~중간생략~

 

간만에 뵌 별친구분들 많이 많이 반가왔습니다.

이번주 날좋음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