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c7635-090428

by 한호진 posted Apr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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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올리기엔 이르다고 해야할지 늦었다고 해야할지 동쪽의 트인 시야덕분에 풍선껌을 불어보았습니다.
간만의 별빛쬐기...뜨거운 사우나에 앉아있는듯이 개뿐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용장비
이엠200템마2/펜탁스105sdhf+냉각400디/75sdhf+dsi pro guide
iso800 20분x5장
촬영장소:충북괴산 공림사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