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과 마두

by 한호진 posted Oct 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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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이치고 갔던...
번개에서 만난 그리웠던(?) 여러분들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달려가서 만난 별친구분들이 계시기에 행복했습니다.번개 맞은 증거입니다.
이번에는 오토가이드는 잘되었는데 늘 설렁설렁하는 습관탓에 별볼일은 없습니다.^^
이엠200템마2/wo 제닛스타105+리듀서플레트너/fc60+dsi가이드/누드350

참고로 밧데리의 용량이 작거나 잔류량이 얼마 안될때에 황금박스를 풀가동시키면 퓨지가 나가더군요.참조하세용~
노출은 800으로 5분씩 7장과 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