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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촬영하지못하고 증거로서 Luminance만 올립니다.
중원계곡 1월 21일
SCT9.25+STL11000
L: 500초x3
>> 왜곡이 상대적으로 생긴부분을 제외하고 81과 82의
detail을 살리려고 다시처리해봅니다.
2006.01.22 21:39
M81 M82
조회 수 1445 댓글 4
컬러는 촬영하지못하고 증거로서 Luminance만 올립니다.
중원계곡 1월 21일
SCT9.25+STL11000
L: 500초x3
>> 왜곡이 상대적으로 생긴부분을 제외하고 81과 82의
detail을 살리려고 다시처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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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동글동글한 별이 SCT 같지가 않습니다.
장촛점에 FF 이미지의 또다른 세계를 보여주시네요. -
장초점SCT가 단촛점 반사보다는 별상(동글동글)이 더 낳읍니다.(코마수차가 적어서) 그러나 비네팅이 심하고 넓은 화각에서 가장자리에서 어두워지고 이로인해 별의 선명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방사방향의 별상복원(deconvolution)이 필요합니다. SCT에 11000은 경제적인 조합이 못되는것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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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하게 칼라보다 흑백이 더 이뻐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흑백이지만 차갑게 보이지 않는 딥스카이가 참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흑백 이미지가 갖는 묘한 매력이 듬뿍 묻어나는 이미지이네요... ^^
담에는 배터리 충분히 가져 갑시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