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81과 m101

by 김덕우 posted Apr 1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봄의 밤하늘
아주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안시하시던 윤석호님은
시상을 불평하셨지만
아직 뭔가를 잘 모르는
제게는 멋진 밤이었습니다

초보의 손에 들어온 명기
입실론160을 은하에 겨누고
유종선님의 단단한 삼각대로 받친후
4분 노출을줬습니다

5분은 흐르더군요

사진은 포토샵에서 잘라낸 것이고
가이드없이 1매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