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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펙>
**일시: 06.9.2 중원계곡
**촬영장비: 30D+ 시그마 (24-60,f=2.8) + HEQ-5PRO
**ISO: 1600*1장
**조리게: f=4.0
**노출: 300초*1장
**특징: 노터치 가이드, 원본 30%로 리사이즈
2006.09.04 13:54
06.9.2 은하수 + 백조자리
조회 수 1440 댓글 8
<촬영 스펙>
**일시: 06.9.2 중원계곡
**촬영장비: 30D+ 시그마 (24-60,f=2.8) + HEQ-5PRO
**ISO: 1600*1장
**조리게: f=4.0
**노출: 300초*1장
**특징: 노터치 가이드, 원본 30%로 리사이즈
마차부자리 + 플라이아데스성단
73P SW-3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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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감마 시그나이 등이 보이네요.
1600 임에도 불구하고 노이즈가 적다는 30D 명성답게 깨끗합니다.
무슨 렌즈 사용하셨나요? 조리개 값은요? -
5분 노터치에도 그리 많이 흐르지 않았군요.
30디의 노이즈는 정말 적은 것 같습니다. 단 한장으로도 근사한 사진이 됩니다.
그러게요 어떤 렌즈, 조리개 값이 궁금하군요.. ^^;; -
북아메리카, 감마 시그나이 오디 보이징.......
담 관측때 50mm로 도전 해봐야 겠네여...
이상헌님 뿜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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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앙은 괜찮은데...주변상은 왜 다 흘렀는지..ㅡㅡㅋ
줌랜즈라서 그런가요???
궁금해요~~~ -
광시야에서 주변부 구면수차가 안 생기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단렌즈도 그렇더군요. EF 28mm 1.8을 사용해 봤었는데 역시 가장자리의 별이 날라 다니더군요. 오히려 이상헌님이 사용하셨던 삼식이가 그면에서는 더 우수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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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줌랜즈 만이 아니라 다른 광각 렌즈도 다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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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렌즈를 많이 사용해 본게 아닌지라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아주 고급렌즈를 제외하면 광각렌즈는 대부분 날라간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만, 아차피 약간 날라가는 것을 감안하고 리사이즈하면 별상이 작아지니 그리 큰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
지금 위의 사진에도 그리 많이 구면수차가 느껴지지 않으니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만 즐기면 되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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