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이중성단 NGC884/869입니다.
869>884 를 100% 크롭한것과 묻지마크롭한 사진입니다.
유선생님이 현장에서 화장술을 알려주셨는데 의자에서 엉덩이 떼니깐 기억에서 다 포맷되더군요..아이구 두야~
이엠200템마2/엠티160+엠피씨씨+국산광해필터+누드350디/에프에스60씨+디에스아이프로가이드
아이에스오800X6분X15장 합성입니다.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m34/35-081225 4
2009년 첫사진.^^ 13
ngc457-081129 8
ngc884/869-081129 4
오리온자리일부.-081121 6
m-1(081024) 9
m-33(081024) 8
m-45(벗고개에서)-081007 7
m-33(벗고개에서)-080929 3
m-45(벗고개에서)-080929 4
m-42(벗고개에서)-080929 5
m27-080906 6
M45-080803 8
m-27-080709 6
ngc869/884-080709 5
m31-080708 3
베일스-080709 4
습작이 대세군요-5....NGC7293-080629 5
습작이 대세군요-4....M20-080629 6
습작이 대세군요-3....M17오메가성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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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술은 지금 것으로도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