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핑계거리가 많아서 간단히 사진만 올려봅니다.
푸른 말대갈은 시야가 좁아........
Leo는 장수가 부족하고........
Eskimo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
딥스카이
2020.03.30 18:32
추위와 더불어
조회 수 121 댓글 8
또 2박 - M101
전봇대를 피해서 전갈자리의 가재성운(NGC6357)과 고양이발성운(NG6335) 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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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고 추우니까 대충하게 된다는 전설을 만들고 왔습니다.
푸른말대갈은 사전에 화각도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범했네요. 뭐 늘하는 거라 ㅎㅎㅎ -
바람 부는 곳에서도 다작하셨네요. 시스템이 이제 안정적으로 돌아가나 봅니다. 저도 Air 하나 주문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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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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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많이 불고 춥고... 저는 차에만 있고 싶던데. 열심히 찍으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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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그래도 살았습니다. 옆에 정철님 촬영 중이라 엔진도 못켜다가 나중에 추우니 염치가 없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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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찍으셨네요~~ 같이 못 가서 죄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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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찍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다는 사실만 알려드립니다. ㅎ ㅡ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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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벙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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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박 - M10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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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와 더불어 8
그날 제 화각 구성(f770mm+0.8x Reduser)이랑 거의 같은데 별상 끝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