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는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초저녁의 방내리 하늘은 너무 실망이었구요.
오시기로 한 이강환 사장이 장소를 변경할 정도였습니다.
10시경부터 하늘은 대박으로 변하고 은하수의 암흑대도 잘 보였습니다.
남쪽의 전갈 꼬리에 있는 대상을 노렸는데.
이 곳은 광해가 심한 곳이 되었습니다.( 가로등, 태양광 발전소 조명 등 )
이 대상은 이제 좀 어려울 거 같네요.
2025. 06. 22
서울천문동호회관측소
KKOMA GARNET ( made by C M Park )
TAKAHASHI FS60CB
ASKAR 135 + ASI290mm mini
ASi 294mc pro
Quad filter 180S x 45
Pixinsight, Photoshop
2025. 06. 22
서울천문동호회관측소
RST-135
PENTAX 105SDHF
ASi 2600mm pro
ZWO OAG-L + ASI220mm mini
Antlia (R,G,B) 60S x 10, (Ha, Oiii) 300S x 16
Pixinsight, Photoshop
SH2-54
RGB+Ha,Oiii
HOO + RGB
카시오페이아 자리에 있는 SH2-173 입니다.
"The Phantom of Opera" 오페라의 유령으로 불리는 성운입니다.
Ha가 대부분 이더군요.
비교적 어두운 대상인데 시간이 부족해서 제대로 촬영 못했네요.
다음에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2025. 06. 22
서울천문동호회관측소
RST-135
PENTAX 105SDHF
ASi 2600mm pro
ZWO OAG-L + ASI220mm mini
Antlia (R,G,B) 60S x 10, Ha 300S x 12, Oiii 300S x 07
Pixinsight, Photo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