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갈까 고민 하다
홈쇼핑 보고 마눌님꼐서 질러서 다녀왔습니다..
빡빡한(살인적인) 패키지의 일정은 정말 힘들었고,
옵션 상품 강제 팔아먹기에 질려버렸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다신 안가기로 결심,,,..
이탈리아는 두번째 가보지만 여전히 매력있는 곳입니다..
2년 후에 에어텔로 이탈리아 일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막판 브렝땅에서 마눌님 뤼똥 두개로 방점을 찍었습니다..ㅠㅠ
당분간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야할듯..
어딜 갈까 고민 하다
홈쇼핑 보고 마눌님꼐서 질러서 다녀왔습니다..
빡빡한(살인적인) 패키지의 일정은 정말 힘들었고,
옵션 상품 강제 팔아먹기에 질려버렸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다신 안가기로 결심,,,..
이탈리아는 두번째 가보지만 여전히 매력있는 곳입니다..
2년 후에 에어텔로 이탈리아 일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막판 브렝땅에서 마눌님 뤼똥 두개로 방점을 찍었습니다..ㅠㅠ
당분간 허리띠 졸라 매고 살아야할듯..
융푸라우가 저렇게 보이려면 그곳도 만만한 높이가 아닐텐데.. 케이블카 타고 간곳이지?? 아니면 007 쉴터호른 갔었나??
11년에는 올라갔었고, 98년에는 돈아까워서(전날 마테호른 다녀왔기에) 건너편 케이블카만 타고 올라간 캠코더영상.-->화일첨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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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꼭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