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찍었습니다.
시비 거는 분이 계셔서...
이참에 추가합니다 점수좀 확 올려 레벨9를 떠나야겠습니다.
3월 29일 15시 추가
보면 모르나. 혼좀 나 볼테야!
2013.03.28 22:59
우리 손자의 존엄을 무시하는 사람은!
조회 수 4588 댓글 10
낮에 별 찍으러 일산 다녀왔습니다..
한강의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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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이쁩니다. 한 10년 지나면 이해가 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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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누구 후손인지 알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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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찍었다심서...딸랑 한장? 인정할 사람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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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싸만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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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아주 귀엽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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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가 없는데 어찌 믿으란건지..이해가 안가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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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이 닮았다는데 자꾸 이이 제기하시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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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됩니다...비교할수 있도록 얼굴 가까이 한화면에 올려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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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건데...이렇게 대 놓고 부러워하시다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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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할아버지를 많이 닮았습니다...
귀엽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