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사전에서본 '굴절'에 있는 무지개의 굴절각이 사십이도 근방, 쌍무지개는 52도 근방으로 다시한번 읽었는데 요사진기의 화각이 나오네.
아 아 달어놓고 먹고 안 갚아도 되는 외상이 이거구나 @@ ㅎㅎ
근데 이번은 극극극소수라서 다음부턴 쪼금 신중을 기해야할듯...(이런 생각은 평~생 처음 가짐)
뒷풀이는 신길동 구장을 거쳐 용구비어까지 3시 넘게 계속..^^
공지 | 서천동 Life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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