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마당 끝에 한평 남짓한 잔디 밭에 누워 은하수 징검다리를 건너며 밤하늘을 바라보던 행복을 누가 알까요? 가끔씩 스쳐 지나가는 별똥별이 아직 남아 있는지..ㅜㅜㅜ 별똥별을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