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갈곳이 없는 자리...선점의 중요성 그리고 귀여운 경통

펜션입구에서...

젊은 친구들이 함께 했습니다.

많이 먹었습니다 근데 ㅜㅜ 쏘세지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그리고 제가 가져간 와인도 못 먹었다는...

안시중에 후레쉬 터지면??? 미리 외치고 찍었죠. "눈깜왓!

즐거운 번개사진입니다. 역시 증명사진은 똑딱이가 최고입니다. 가끔 제가 심통부리면서 불시에 후레쉬를 터트리기도 하지만 미리 예고하기도 합니다. "눈깜왓!"

산속에 있는 청소년 수련원

어제는 삼성동 명보성에서 홍회장님 포함 조촐하게 네명의 회원들이 보였습니다. 조촐한 대로 나름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회장님께 미루고 미팅시작 전에 사진만 후딱 올리고 갑니다. 휘리릭!~~

http://www.flickr.com/gp/20966116@N05/mh3350 안녕하세요? 사진이 조금 늦었습니다. ^^ 일단 아래의 하이라이트 굴비사진들을 보시고... 76장의 개인 사진들을 포함한 전체 사진을 보시려면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서천동 3월 정관 사진 폴더로 이동을 합니다...

미카게350N과 주인(가까운 푸른색 점버옷), 미카게350N에 잡힌 700배 토성을 똑딱이카메라(후지 화인픽스-F30-6.3메가픽셀 자동카메라-자동촛점-적당한 줌)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