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진
김광욱
안정철
윤석호
오봉환
강문기
이수진
정재욱
유호열
홍두희
윤종성
오영렬
이상헌
하원훈
안정철님 친구? => 배영환님 지난 1월정관에 이어 오셨구요,
별하늘지기 1분 => 이광호님
이상헌님 회사 동료분이 => 박성현님
3월4일 광암리 정관에 왔습니다.
밤에 물이 안나오고, 언덕이 얼어서 몇몇 차가 못 올라오기도 했지만 새벽까지 그런대로 깨끗한 하늘이었습니다.
모닝컴300(ADT 새제품) 2대도 보였구요.
한호진
김광욱
안정철
윤석호
오봉환
강문기
이수진
정재욱
유호열
홍두희
윤종성
오영렬
이상헌
하원훈
안정철님 친구? => 배영환님 지난 1월정관에 이어 오셨구요,
별하늘지기 1분 => 이광호님
이상헌님 회사 동료분이 => 박성현님
3월4일 광암리 정관에 왔습니다.
밤에 물이 안나오고, 언덕이 얼어서 몇몇 차가 못 올라오기도 했지만 새벽까지 그런대로 깨끗한 하늘이었습니다.
모닝컴300(ADT 새제품) 2대도 보였구요.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빠지기 어려운 회식자리가 있어 참석못했습니다.
언덕길이 무서웠는데. 역시 가도 못올라 갈뻔했네요. 4월 정관을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같이 하셨군요... 근무 토요일이라서 참석 못해서 안탑깝습니다..
좋은 하늘에 좋은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조용현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어두운데서 제차 밀어주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제 민폐 그만 끼치고 네발통으로 가야겠어요. ㅠㅠ
이상헌 회사동료는 박성현입니다.
그러게요~~~오래간만에 보고싶은 분들이 많이 나오셨어는데...상헌님 포함해서~~ ㅎㅎ
담에 뵙지요~~ 별세상을 떠난 것은 아니죠?
날씨도 좋고, 잠자리도 따뜻하고... 즐거운 정관이었습니다. 아주 오랜만에 뵌 분들도 반가왔구요.
정말 따뜻한 잠자리였습니다. 4시 반쯤에 잠 들었던 것 같은데 아침 7시 반까지 거의 혼절한 상태였으니까요^^.
요즘은 어째 별보는 것 보다도 뜨끈 뜨끈한 방바닥이 더 좋아집니다ㅠㅠ.
따뜻한 방이 있으면 관측 부담도 덜하지요....마음에 여유가 생기니깐...
늦게 도착하여 민폐 많이 끼쳤군요. EM200은 무사히 테스트하였고, RC6"는 실패 입니다.
회장님 전원배달해 주시고 정철씨, 영렬씨 사진촬영 도와주시고 덕분에 잘 찍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시스템이 완성이 안되니 항상 삽질하느라 시간에 쫓깁니다. 언능 마쳐야 되는디.
많이들 오셨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아침드시라고 깨우는 바람에 일어났더니 많이들 가셨더군요.
밤이라 모르고 올라갔는데 내려오다 보니 완전 빙판길이었더군요. 여하튼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오신 어느 선배님 말씀처럼 이곳이 제가 있을 곳이라는 생각을 갖게한 시간이었습니다.
당일 찍은 사진은 ISO 100으로 은하를 찍어대는 바보짓 땜에 몽땅 망쳤고요... ㅠㅠ
메규리120은 후드를 빼지 않아서 이슬방지밴드가 경통만 뎁히고 있어서 서리가 꼈다나... ㅠㅠ
한편으로, 윤선생님의 제니스타110 경통으로 토성을 보았는데, 다시금 안시도 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어여 300mm급 굴절 하나 구하는데로 81mm로 틈틈히 안시도 해야것습니다.
나 도와주다가 망친 것 같네. 미안해요. 다음에 맥주 한잔.
나도 열선 안끼우고 찍다가 나중에 끼웠고, 무게추도 안달고 중심도 안맞추고 가이드하려고 했고...
그래도 간만에 별바람 쐬니 무척 기분이 상쾌해지는 하루였어요.
어우 천만에요. 절대루 하선생님 땜에 망친거 아닙니다..^^ 덜렁한 저 때문이지요.
자주 출사를 하면, 이런이 없어지겠죠. ^^
수진님하고 이상헌님도 이제 다시 활동하시나봐용 ^^ 그러고 보니 수진님 뵌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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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철 친구는 배영환이고, 별하늘지기분은 이광호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