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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12.07.06 01:33

개티가 다 자르네요..

조회 수 470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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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티가 자른 저의 016 휴대폰이야 제가 살아 있으니 뭐 큰 이상은 없지만,

 

예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지원금까지 줘가며 애들을 불러모아 돈벌이를 하더니만 언제부터가 쭉쭉 포탈에서

 

밀리다가 이번달에 파란닷컴의 게시판 서비스가 정지된다고 하네요.

 

온라인 천문동아리는 예전에 하이텔, 천리안이 활성화되었었지요. 저는 예(하이텔,천리안)나 지금(네이버,다음)이나

 

위의 포털 계정 없습니다.

 

하이텔의 자료는 파란으로 넘어가 있어서 가끔 검색을 하면 파란에서 예전 하이텔 자료가 뜹니다. 20년전 부터 10년전의

 

자료가 날라가는 거지요.... 

 

공지사항과 자유게시판의 글들을 쭉 읽어보고,  조상호님의 글을 검색해서 읽다보니 대구 첨성대이야기가 나옵니다.^^

 

2달전엔 조상호님과 통화를 햇었고, 그젠 황원호님과 통화, 어젠 대구 첨성대의 현도영님과 문자와 메일을 주고 받았습니다.

 

이직도 별보기 좋아하는 김상구, 현도영, 황원호님과 자주 통화하는 맛이 좋습니다.

 

아직도 쌩쌩한  서천동과 첨성대를 위해서 조상호님의 18년전 하이텔 별사랑에 올린글을 붙입니다.

 

조상호7.jpg

 

 조상호7_3.jpg

 

 

  • 조용현 2012.07.06 18:10
    근데.. 개티가 뭐죠??
    저도 하이텔부터 파란까지 atdt 014가? 부터 써왔는데 섭섭한 마음에 드네요~~
    이거 개통할 때 학교 교육정보부장이었는데 지원금도 좀 받았었죠.. 아이디를 60여개 만들어줬던 기억이...
  • 오영열 2012.07.07 10:09
    KT -> 캐티 -> 개티 : 하는 짓이 개 보다 몬해서 ㅎㅎㅎ

    010이 등장하던 때죠? 당시 휴대폰 사업체는 011과 017이 SK로 통합된 후 016,018,019는 삐리리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011에 대한 무한한 고객의 신뢰를 도저히 극복할 수 없었던 국가기업 일명 개티가 꽁수를 부립니다.

    010으로 통합하자... 즉, 011로 상징되던 시장을 방통위라는 기관을 등에 업고 꽁으로 먹을라는 술책... 황당하지만 방통위는 개티의 손을 들어주고
    지금의 010 시대가 되어 버렸다는.. ㅠㅠ

    원년 PCS 019 번호사용자로서 개티의 행위는 국가권력 남용에 기업윤리도 없는 사기꾼집단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있겠짐나, "이익"과 "사용자 편의" 중에 "이익"에만 너무 치중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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